• 최종편집 2024-04-20(토)
 
"악의적 소문들로 가족 명예 해치고 가정의 고통 크다"

악의적 발언 "절대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의법 조치하겠다"
 
 지난 22일(금) 오후 정장선 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악의적 발언을 절대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의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전 의원은 평택산림조합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7.30 평택을 재선거 당시 자신과 관련한 소문에 대해 근거가 없는 악의적인 유언비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인 이성숙씨와 아들, 조성문 재몽골 한인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정 전 의원은 "7.30 재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여러 소문들이 돌았고 어느 정도 확산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저와 제 가족의 명예를 심대히 해치는 내용들이 있었다"며 "다시는 이런 근거 없는 소문들이 만들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심사숙고하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을 갖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출판기념회도 한번 한 적이 없고 의원 외교를 함에도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여러 모함에 가까운 말들이 그것도 숨어서 전파되고 이를 사실로 믿는 시민들이 많아진다면 불행한 일일 뿐만 아니라 중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시간 이후 다시 이런 악의적인 발언을 하면 절대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은 물론 의법 조치하겠다는 저희 가족의 입장을 밝히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정 전 의원, 악의적 소문에 대해 자세히 해명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장선 전 의원은 자신과 관련해 불거졌던 악의적인 소문들에 대해 자세하게 해명했다.
 
1. 제가 몽골에 광산 등 사업을 한다. 그리고 가족 중에도 사업을 한다. 돈을 많이 벌었다.
 정 전 의원 = 저는 몽골에서 사업을 한 적도 시도를 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국익을 위해서 한국을 대표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사업을 한다는 게 말이 되질 않고 그런 정도 수준의 정치인은 아닙니다. 몽골에서는 제가 유명한 한국 정치인입니다. 몽골에 가서 확인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알 정도입니다. 제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2. 저에게 몽골에 여자가 있고 심지어는 아이까지 있다. 그 여성과 아이가 최근 한국에 들어 왔다.
정 전 의원 = 답할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특히 저는 둘째 애를 낳고 나서는 더 이상 애를 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저는 몽골에서 술집조차 가본 적이 없습니다.
3. 저와 아내가 이혼을 했다. 또는 이혼하려다 선거를 앞두고 봉합했다.
정 전 의원 = 이 또한 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제 아내가 나왔습니다. 교사인 아내가 나왔습니다. 이런 말들을 만든 사람, 유포한 사람들은 우리 가정의 고통이 얼마나 컸겠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정계 은퇴 및 재산 헌납하겠다
 
 정 전 의원은 "이러한 저에 대해 작년부터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다. 제가 몽골에 사업을 한다는지 심지어는 여자가 있고 아이까지 있어 이혼했다는 상상할 수 없는 유언비어들이었다. 처음에는 누군가 실없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다"며 "선거가 진행되면서 다시 이런 말들이 간혹 들렸지만 광범위하게 퍼졌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선거에 임박해 대응했을 경우 오히려 다중에게 유언비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참모들의 건의에 따라 무대응 했다. 그러나 선거후 이런 유언비어가 생각보다 많이 유포되었고 다시는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악의적인 소문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밝혀지는 시점은 제가 생존해 있을 때까지입니다만) 정치에서 바로 은퇴함은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재산 얼마되지 않지만 모두 국가나 공공기관에 헌납하겠다"며 "우리 사회의 정의의 실천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조치할 것이다. 시민들께서도 이런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사람들을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 이는 사회 정의를 바로 잡는 일"이라고 말했다.

서태호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정장선 전 의원 기자회견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1. 이 시점에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
 
 저는 7.30 재선거 결과와 관련 시민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제가 여러 면에서 부족함이 많아 생긴 결과이며 어느 면에서는 저에게 좀 더 돌아본 시간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여러 소문들이 돌았고 어느 정도 확산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저와 제 가족의 명예를 심대히 해치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근거 없는 소문들이 만들어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심사숙고하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출판기념회도 한번 한 적이 없고 의원외교를 함에도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여러 모함에 가까운 말들이 그것도 숨어서 전파되고 이를 사실로 믿는 시민들이 많아진다면 불행한 일일 뿐만 아니라 중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추악한 일들이 효과를 본다면 계속 발생할 수 있어 힘들지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자 선거후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습니다. 소문 내용은 무엇이며, 이런 음해성 말들을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경로를 통해 확산됐는지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진실을 알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악의적 유언비어를 들은 사람들은 많은데 어떻게 누구에게 들었는지 지역사회의 인과관계 때문에 말을 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고 어렵게 알려 주어도 중간 전달자 수준이었습니다.
 
 중간 전달자라도 고소하는 문제를 검토했지만 선거가 이미 끝났고 이것 때문에 선거에 졌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 시간 이후 다시 이런 악의적인 발언을 하면 절대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은 물론 의법 조치하겠다는 저희 가족의 입장을 밝히고자 함입니다.
 
2. 그동안 몽골에서 한 일
 
 저는 한국, 몽골 친선협회 회장을 8년간 했습니다. 그리고 한국 몽골 경제포럼 회장을 6년여 했습니다. 국익을 위해서만 일해 왔습니다. 제가 한국몽골친선협회 회장을 맡은 것은 2004년이었습니다. 그동안 국회 친선협회 활동이 미국이나 일본 등을 제외하고는 형식적으로 한 두번 교류하는 것으로 끝나 실효성이 없고 예산만 낭비한다고 생각해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와있는 몽골 유학생대표들과 수시로 만나 그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었고 대표들을 매년 한 두차례 산업시설과 평택 2함대와 수원 공군부대 등을 시찰시켜 주어 한국의 실상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근로자 대표들의 애로 사항도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몽골 정치인과 장관들을 자주 만나 신뢰형성에 주력했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에는 몽골정부로부터 친선훈장을 받았습니다.
 
 이명박 정부 당시에는 자원문제가 심각했고 몽골이 주 협력 대상국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포스코, 삼성물산 등 한국기업들이 몽골의 석탄과 우라늄 등 자원을 얻기 위해 노력했고 저는 당시 지식경제위원장(현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이어서 몽골 정부 총리로부터 장관들까지 대화 통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저에게 몽골특사로 가주도록 요청도 했었습니다.
 
 경제인들의 애로 사항 호소가 많았습니다. 몽골은 법체계가 수시로 바뀌고 정책에 일관성이 없어 어렵다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회의원들과 기업인들이 같이 만나는 모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국몽골 경제 협력 포럼을 만들어 지금까지 회장을 맡아왔습니다.
 
 한국에는 김형오 전국회의장과 문희상 국회부의장 등 중진정치인들과 업체에서는 대한항공, 광물자원공사, 석탄공사, 가스공사, 포스코 등 대기업이 다수 들어왔고 몽골에서도 중진의원들과 대기업이 다수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몽골정부로부터 2011년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습니다.
 
 장학회를 만들어 장학금을 지급했고(지금까지 7만불) 다수의 몽골 정치인들과 정부인사들이 한국정부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면 해결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몽골 외교부 표창, 몽골 경찰청 감사패, 재몽골 한인회 감사패를 받았고 몽골 국립대로부터는 명예박사학위와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저는 국익을 위해 일해 왔고 개인적인 일은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합니다.
 
3. 저에 대한 음해성 유언비어
 
 이러한 저에 대해 작년부터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몽골에 사업을 한다는지 심지어는 여자가 있고 아이까지 있어 이혼했다는 상상할 수 없는 유언비어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 실없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소문을 듣는 빈도가 많아져 급기야 작년 가을 경찰서장을 만나 조사를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이런 유언비어도 사라졌다는 주변의 말에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선거가 진행되면서 다시 이런 말들이 간혹 들렸습니다만 광범위하게 퍼졌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고 선거에 임박해 대응했을 경우 오히려 다중에게 유언비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참모들의 건의에 따라 무대응 했습니다. 그러나 선거후 이런 유언비어가 생각보다 많이 유포되었고 다시는 이런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에 대한 유언비어를 정리하면 ⑴ 제가 몽골에 광산 등 사업을 한다. 그리고 가족 중에도 사업을 한다. 돈을 많이 벌었다. ⑵ 저에게 몽골에 여자가 있고 심지어는 아이까지 있다. 그 여성과 아이가 최근 한국에 들어 왔다. ⑶ 저와 아내가 이혼을 했다. 또는 이혼하려다 선거를 앞두고 봉합했다 등등입니다.
 
4. 유언비어에 대한 저와 제 가족 입장
 
 
⑴ 저와 제 가족이 몽골에서 사업을 한다는 소문에 대해
 
 저는 몽골에서 사업을 한 적도 시도를 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국익을 위해서 한국을 대표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 제가 사업을 한다는 게 말이 되질 않고 그런 정도 수준의 정치인은 아닙니다. 몽골에서는 제가 유명한 한국 정치인입니다. 몽골에 가서 확인하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알 정도입니다. 제 가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몽골에서의 광산 사업은 개인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몽골은 땅이 큽니다. 남한의 15배입니다. 광산 사업을 하려면 정부 허가도 어렵지만 광산이 오지에 있는 경우가 많아 수익성이 있다 하더라도 도로를 구축해야 하고 전기 지하수 등 엄청난 투자비용이 소요되어 개인이나 소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대기업도 대개 컨소시움을 구성해 참여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인들에게 50%이상 지분을 가지지 못하도록 해 상당수 외국 업체가 철수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몽골은 중국과 러시아에 둘러싸여 있어 큰 사업들은 이들과 협력하지 않으면 불가능해 더욱 어렵습니다.
 
⑵ 여자가 있다든지 아이가 있다는 소문
 
 답할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특히 저는 둘째 애를 낳고 나서는 더 이상 애를 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아울러 저는 몽골에서 술집조차 가본 적이 없습니다.
 
⑶ 저와 아내가 이혼을 했다. 또는 이혼하려다 선거를 앞두고 봉합했다

 이 또한 말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제 아내가 나왔습니다. 교사인 아내가 나왔습니다. 이런 말들을 만든 사람, 유포한 사람들은 우리 가정의 고통이 얼마나 컸겠는지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제 가족입장을 정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에 적시한 내용 중 어느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밝혀지는 시점은 제가 생존해 있을 때까지입니다만) 정치에서 바로 은퇴함은 물론 제가 가지고 있는 재산 얼마 되지 않습니다만 모두 국가나 공공기관에 헌납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악의적인 소문을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숨어서 이런 소문을 돌리지 말고 글을 올려 주는 게 떳떳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저에게 증거를 대 주시고 질의를 하던가요.
 
 교황님의 용서하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이런 말들을 유포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정의의 실천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조치할 것입니다. 시민들께서도 이런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사람들을 신고해 주십시오. 사회 정의를 바로 잡는 일입니다. 언론인들께서도 진실이 밝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몽골정치인들이 한국에서 아직도 이런 일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 8. 22 정장선, 이성숙 가족 일동.
 
■ 재몽골 한인회 입장 발표
 
 평택시민 여러분, 정장선 전의원은 몽골인들과 재몽골 한인들이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정치인입니다.
 
 재몽골 한인회에서는 얼마 전 정장선 전의원에게 한인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수여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국회 한국몽골친선협회 회장으로, 그리고 한국몽골 경제협력 포럼 회장으로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많은 기여를 한 공을 기리는 것도 있지만 진심으로 한인들의 애로 사항을 들어주려고 노력한 그의 성실성에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정장선 전의원은 그를 아는 모든 몽골 정치인과 몽골 국민들로부터 한국의 어느 정치인들보다 진심으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정치인입니다.
 
 사심 없이 양국관계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했으며, 누구보다도 진지했으며 몽골을 이해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기술과 자본이 있는 한국과 자원이 많은 몽골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했고 또한 몽골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그의 모습을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몽골에 있는 한인들을 위해서도 어려움을 듣고 해결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항상 그리고 빠르게 알려 주어 신뢰할 수 있는 정치인이라는 것을 교민들의 마음에 심어 주었습니다. 건의는 수없이 받지만 결과를 알려준 정치인들이 거의 없었기에 그는 달랐습니다.
 
 몽골 울란바타르는 좁습니다. 인구는 150만이지만 시내 중심가는 10여만이고 여기에 한인들도 4천여명이 집중해 살고 있습니다.
 
 정장선 전의원같이 몽골과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은 금방 알려집니다. 한국에서 치러진 7.30 보궐선거에서 한인회에서는 정장선 전의원이 당선되어 한국과 몽골 간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주기를 고대했으며, 몽골인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장선 전의원이 낙선한 것도 충격이었지만 나중에 들으니 해괴한 소문들이 퍼졌다는 소리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우리 몽골 한인회에서는 그러한 소문을 들은 바도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정 전의원 같이 잘 알려진 유명인사에게 만일 그런 일이 있다면 어떻게 한인사회에서 전혀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평택에서 그것도 일부에게만 은밀히 알려지겠습니까?
 
 선진 도시인 평택에서 이런 해괴한 소문이 돌아다녔다는 것에 대해 한인회는 경악하고 있습니다. 몽골 국민과 한인회에서 존경받는 정치인이 지역에서 정말 황당한 유언비어로 피해를 봤다면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몽골에서 존경받는 정치인이 지역에서 올바른 평가는 고사하고 이런 있을 수 없는 음해에 피해를 본다는 사람에 한인회는 분노합니다. 우리 재몽골 한인회에서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드리고자 입장을 밝힙니다.
 
2014. 8. 22 재몽골한인회
 
정리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6902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장선 전 의원 "악의적 소문 중상모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