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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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정장선 시장, 이종민 교육장, 김현정 국회의원

 

평택에 과학고 유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난달 21일 토론회를 개최한 김현정 국회의원(평택병)이 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해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3일 김현정 국회의원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특수목적고인 과학고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과학고 유치를 위한 주된 업무협약 내용은 ▶자료·정보의 상호공유 ▶평택시·평택교육지원청 협의체 구성 ▶기타 상호 합의에 의한 협력 사항 등이다.


김 의원이 지난달 21일 국회에서 진행한 ‘평택 과학고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이어 이날 평택시와 평택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청의 과학고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행정적 준비를 위해 협업체계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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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현정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민 평택교육지원청장은 평택시가 경기 남부에 과학고가 들어설 수 있는 최적지라고 입을 모으고 평택시의 특장점을 살려서 과학고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의원은 “평택시, 평택교육지원청과 협업체계를 만든 만큼 산업도시 평택이 지속가능한 과학도시로 진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아낌없이 힘을 보태겠다”며 “조만간 학교별 간담회를 개최해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어, 민·관이 함께 하는 ‘평택 과학고 유치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체, 미래차, 수소에너지가 특화한 평택시는 지리적으로 수도권과 중부권 산업벨트를 잇는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어 과학고 유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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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협약 체결 발판삼아 과학고 유치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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