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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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평택시지회(지회장 이영재, 이하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에서는 7월 1일 평택시 진위천 유원지에서 ‘장애인마라톤 동아리 - 네잎클로버’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재 지회장을 비롯해 홍기원 국회의원, 서현옥 경기도의원, 김상곤 경기도의원, 최선자 평택시의원, 김희석 이병진 국회의원 비서관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으며, 평택시 장애인마라톤 연합회 이진수 회장이 스포츠 양말을 전달했다. 


창단식에 참석한 뇌병변 중증장애자 A씨는 “무더위와 장마로 인해 집에서만 지냈는데, 창단식과 함께 진행된 무장애길 걷기는 오랜만에 나들이를 하는 기분이었다”며 “앞으로 네잎클로버 동아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평택시지회 관계자는 “그동안 신체활동에 관심이 많은 장애인이 모여 만든 협회의 취지와 함께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장애인마라톤 동아리 ‘네잎클로버’는 신체활동에 관심이 있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다. 많은 뇌병변장애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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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마라톤 동아리 ‘네잎클로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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