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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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재단 이은우 이사장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은 7월 1일 성명서를 통해 “정장선 시장은 평택산업진흥원 이사장으로서의 책무성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재단은 성명서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평택시 출연기관으로 2022년 설립된 평택산업진흥원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업영역 구축 및 비전 마련에 있어 발전적인 개선 노력 보다는 조직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서 개탄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2년 10월 2대 A원장 취임 이후 산업진흥원 운영에 있어 건전성과 공정성이 심히 훼손되고, 조직 내 불화와 반목 조장, 기관장으로서의 의무 방임 및 관용차 사적이용 논란, 내부 감사에서 드러난 11가지 문제점 덮기,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한 내부 고발직원 과잉 징계(해임), 이사회 부실 운영 등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평택산업진흥원의 감사를 실시한 2023년도 정기감사 결과를 보면 직원 채용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한 경력 위조 및 연봉 환수 사태, 인사 문제 직원 감싸기, 내부 감사 무시, 지역 및 외부인사 비하 등 평택시 출연기관으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고, 비민주적 운영으로 인해 건전한 조직 운영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문제점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산업진흥원 원장의 경우 월급만 받는 역할에 만족하다 떠나는 뜨내기 리더십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초창기인 평택산업진흥원을 안정화시키고 혁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취임 이후부터 지금까지 부천 소재 집에서 매일 같이 4~5시간을 출퇴근하며 아스팔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1년이 넘도록 조직관리 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 열정과 책임감을 보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시민재단 이은우(사진) 이사장은 “자격과 자질이 부족한 A원장이 계속 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평택시와 시민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원장은 빠른 시간 내에 스스로 거취를 정리해서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며 “관리감독부서인 평택시 미래첨단산업과의 봐주기, 감싸기 ‘쉬쉬’ 행정이 평택산업진흥원의 올바른 자리매김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지적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평택산업진흥원 이사장인 정장선 시장은 산업진흥원의 폐쇄적인 조직·인사 운영 등 방만경영 문제, 원장의 근무자세와 자질 문제, 비전과 가치의 부재, 임직원 업무역량 문제, 미래첨단산업과의 보신주의 문제, 보여주기 외부 용역 의존 및 소극적 사업추진 방식과 역할 문제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개선책을 마련해 평택시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성명서 전문] 정장선 시장은 평택산업진흥원 이사장으로서의 책무성을 보여야 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산업진흥원 이사장으로서의 책무성을 보여야 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평택산업진흥원에 대한 종합감사 실시,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원장에 대한 조치, 전면적인 조직 혁신에 나서야 한다. 


평택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평택시 출연기관으로 2022년 설립된 평택산업진흥원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사업영역 구축 및 비전 마련에 있어 발전적인 개선 노력 보다는 조직의 발전과 안정적 운영에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서 개탄스럽다.


2022년 10월 2대 ○○○원장 취임 이후 산업진흥원 운영에 있어 건전성과 공정성이 심히 훼손되고, 조직 내 불화와 반목 조장, 기관장으로서의 의무 방임 및 관용차 사적 이용 논란, 내부 감사에서 드러난 11가지 문제점 덮기, 공정성과 형평성을 상실한 내부 고발직원 과잉 징계(해임), 이사회 부실 운영, 지역산업 발전,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역할과 비전 창출 실패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얼마 전 열린 평택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평택산업진흥원이 공용차량 사용 후 운행일지에 유류수불현황은 물론 용무, 운행 시간, 운행 거리(㎞) 등을 성실히 기록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용차량 관리가 부실한 것은 물론 차량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부터 시작해 역할과 기능의 문제점 등에 대한 시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평택산업진흥원의 감사가 실시 한 2023년도 정기감사 결과 등을 살펴보면 관용차량 관리가 부실하고, 원장의 관용차 사적 이용, 사유가 불분명한 관외 출장 등 출퇴근 기록 부재, 직원 채용과 관련하여 고의 또는 중과실로 인한 경력 위조 및 연봉 환수 사태, 인사 문제 직원 감싸기, 내부 감사 무시, 지역 및 외부인사 비하 등 평택시 출연기관으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고, 조직 내 불화와 반목, 패거리 문화, 비민주적 운영으로 인해 건전한 조직 운영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산업진흥원 원장의 경우 월급만 받는 역할에 만족하다 떠나는 뜨내기 리더십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초창기인 평택산업진흥원을 안정화시키고 혁신하여 지역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열정과 책임감, 비전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취임 이후부터 지금까지 부천의 집까지 매일 같이 4~5시간을 출퇴근하며 아스팔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1년이 넘도록 조직관리 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과연 어떤 열정과 책임감을 보일 수 있겠는가? 


평택산업진흥원의 원장직은 평택시와 기업,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하여 방향과 평택시의 역할 등을 조율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운영을 통해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 기획 및 조사·연구, 전략산업 발굴 및 육성 지원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기업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막중한 자리이다. 


평택시의 중심기관으로 성장해야 할 평택산업진흥원 원장으로서의 자격과 자질이 부족한 ○○○원장이 계속 원장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평택시와 시민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하지 못하다. 현 원장은 빠른 시간 내에 스스로 거취를 정리해서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 원장직 연장에 대한 미련으로 무책임한 행태를 반복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관리감독부서인 평택시 미래첨단산업과의 봐주기, 감싸기 ‘쉬쉬’ 행정이 평택산업진흥원의 올바른 자리매김을 가로막고, 도덕적 해이와 무책임한 조직문화를 양산하는 원인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자 한다.


얼마 전 시민단체가 산업진흥원에 보낸 질의서조차도 미래첨단산업과가 개입을 하여 무성의하고 알맹이도 없는 답변을 보내도록 하고, 산업진흥원의 다양한 문제가 1년이 넘도록 발생하고 있어도 수수방관하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일에만 신경을 쓰는 등 봐주기와 감싸기에만 급급했다. 산업진흥원과 미래첨단산업과와의 밀월관계(?)로 봤을 때 평택시의 철저한 조사와 대책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평택시는 감싸기 오해를 받지 않도록 처신에 유념하면서 산업진흥원의 도덕적 해이를 바로잡고, 혁신에 나서야 한다. 


평택산업진흥원의 이사장인 정장선 시장은 산업진흥원의 폐쇄적인 조직·인사 운영 등 방만경영 문제, 원장의 근무 자세와 자질 문제, 비전과 가치의 부재, 임직원 업무역량 문제, 미래첨단산업과의 보신주의 문제, 보여주기 외부 용역 의존 및 소극적 사업추진 방식과 역할 문제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개선책을 마련하고 미래상을 제시하며 책임 있는 사업추진과 투명경영을 통해 평택시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해야 한다. 


특별히 지금까지 드러난 일들만 보더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결자해지를 하는 것이 도리인 ○○○원장의 임기 연장이 추진되질 않길 바란다. 지금은 평택산업진흥원의 환골탈태와 혁신이 필요하다. 평택발전을 위해서만 열정과 책임감, 소통능력 등을 보일 새로운 원장이 필요하다. 


현재 평택산업진흥원은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놓여 있는 중요한 시기이며, 존폐를 거론할 정도로 그 역할과 기능에서 여러 문제점과 혁신과제가 기다리고 있다. 평택시민들은 평택산업진흥원이 시민의 세금으로 설립한 공공기관답게 산업구조 고도화를 계속 추진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 창업하기 좋은 도시의 전망을 만들어 내면서 평택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바라고 기대한다.


2024년 7월 1일, 시민의 벗! 평택시민재단 이사장 이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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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재단 “평택산업진흥원 원장 스스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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