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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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태영(왼쪽 두 번째) 지청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김태영)은 본부와 합동으로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인 6월 12일(수)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동문건설㈜ 평택 화양지구 동문 디 이스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 상황을 집중 점검·지도했다.


평택지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이상고온 등으로 폭염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기 불안정 및 저기압 등으로 인한 호우·태풍 가능성이 큰 만큼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및 호우·태풍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폭염에 따른 열사병, 탈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에서 3대 기본수칙(실외: 물·그늘·휴식, 실내: 물·바람·휴식)을 준수하고,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자체 폭염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태풍 대비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위험상황 발생을 대비한 경보체계 및 대피 방법 등을 근로자들과 공유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김태영 지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장의 대응 및 사전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고용노동부에서도 예방가이드 배포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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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사업장 폭염·호우·태풍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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