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12(화)
 

서탄면, 팽성읍, 서부지역 5개 읍·면에 2,000포기 전달 

 

어업인협의회 김장.JPG


평택시 어업인협의회에서는 17일 오성면 평택호 어업계 사무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평택시와 경기남부수협이 후원했으며, 평택지역 어업인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어업인협의회가 직접 담근 2,000포기의 김장김치(2,000만 원 상당)는 서탄면, 팽성읍 지역과 서부 5개 지역 읍·면의 소외이웃 가정에 10㎏씩 포장되어 전달됐다.


행사를 주최한 평택시 어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어민들이 정성을 모아 담근 김장김치를 이웃과 나누면서 봉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16년 동안 진행해 온 김장 나눔 행사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어업인협의회’는 수산업경영인 평택연합회, 평택 내수면어촌계, 평택호·남양호 내수면어업계, 평택시 선주협회 등으로 구성된 수산 단체로, 2006년부터 지역 내에서 경기남부수협과 함께 김장 나눔 행사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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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업인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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