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12(화)
 

안마의자 하단에서 화재 시작… 2명 자력으로 탈출해 

 

주택 화재.jpg

<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지난 8월 28일 오전 1시 41분경 평택시 팽성읍 근내리에 소재한 2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34분만인 2시 15분 진화됐다.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주택에 거주하는 A씨가 잠을 자던 중 화재 경보음을 듣고 안마의자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한 후 자체적으로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이 급속하게 번져 잠을 자고 있던 딸을 깨워 자력으로 탈출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한 후 인명 검색을 실시한 후 화재 진압을 실시했으며, 이날 화재로 1명이 경상(2도 화상)을 입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원 34명(소방 30, 경찰 4)과 장비 12대(펌프 3, 물탱크 2, 화학 1, 구조 1, 구급 1, 기타 4)가 출동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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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 주택 화재 발생 “경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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