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수출액 2.5% 감소한 29억 불, 수입액 38.3% 증가한 54.7억 불 기록 

 

우탑 세관 동향.jpg

▲ 평택항 컨테이너 부두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유태수)은 17일 2022년도 10월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0월 평택항 반출입 물동량 및 수출입 현황을 집계한 결과(잠정),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6,624천 톤이며, 금액 기준 수출액은 2.5% 감소한 29억 불, 수입액은 38.3% 증가한 54.7억 불, 무역수지는 약 25.6억 불 적자로 나타났다.


수출은 러·우 전쟁 장기화, 주요국 통화긴축 등에 따른 경기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한 2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원유·가스·석탄 가격 모두 전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인 가운데, 동절기 에너지 수급 안정을 위한 조기 확보 등의 복합 영향으로 수입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38.3% 증가한 54.7억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무역수지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수입이 대폭 증가하여 25.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 주요 품목 중 승용자동차(51.7%) 및 화물자동차(138.1%), 일반기계(19.2%)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반도체(△43.8%), 정밀기기(△27.7%) 등은 감소했다. 


수입 주요 품목 중 가스(214.1%), 승용차(23.9%), 반도체(23.0%) 등은 증가했으며, 철강재(△34.7%), 가전제품(△59.4%) 등은 감소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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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평택항 10월 수출입 전년 대비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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