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3(토)
 

‘경기도 내 최대 규모’... 수소 시내버스 10대 도입 및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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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수소버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10월 1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소 시내버스 도입대수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10대이며, 시는 이번에 도입한 수소버스를 평택시 죽백동에서 평택항을 운행하는 노선 등 주요 5개 노선에 투입하여 운행할 방침이다.


수소버스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온실가스,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1회 완충 시 450㎞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차내의 진동과 소음이 거의 없어 이용승객들에게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국토부로부터 수소도시로 선정됐으며, 전국 최초로 수소특화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가 융합된 수소복합지구를 조성하는 등 평택시를 세계적인 수소도시 선도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수소 시내버스 도입으로 대중교통 분야에도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수소, 전기 등 친환경버스를 계속해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향후에도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에 수소·전기 버스 등 친환경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며, 친환경버스 도입 기반 마련을 위해 버스공영차고지 내에 액화수소충전소, 전기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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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도시 평택, 10월 1일부터 수소 시내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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