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3(토)
 

마을 안녕과 풍년 기원하는 산신제와 마을대항 씨름경기 진행

 

부락산 문화축제.jpg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부락산의 전통문화를 재연하는 부락산 문화축제가 9월 24일 부락산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부락산 문화축제는 부락산을 중심으로 이루고 사는 우곡, 동막, 장안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추석절 전통 문화축제로, 평택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소나무처럼 푸르게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문화나눔 송사모가 주관한다. 


시대가 급격하게 변해 가면서 잊혀지는 우리의 고유명절 세시풍습을 복원하지 못하지만 재연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마을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마을대항 불악산 씨름경기(우곡, 동막, 장안)를 진행한다. 


또한 불악산 역사문화탐방(최유림장군묘, 빈대바위, 소골봉올라가는 100개 계단, 백현원 승장 김윤후, 약수터 등), 숯고개와 불악산 관련 자료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박준형 문화나눔 송사모 대표는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는 부락산(불악산) 전설과 설화 이야기를 평택시사 등에서 발췌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 전통문화를 재연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부락산 문화축제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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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전통 부락산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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