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3(토)
 

동네 현안 및 개선방안 토론해 필요한 사업과 자치계획 직접 결정 

 

좌탑 세교동 주민총회.jpg

 

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형수)와 세교동(동장 최원종)은 2일 ‘2022년 평택시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평택시에서 가장 먼저 개최한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 주민들이 직접 모여 동네 현안 및 개선방안들을 토론해 필요한 사업과 자치계획을 직접 결정하는 등 사업 기획부터 결정까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자치회가 직접 주도했다.


주민총회는 ▶2022년 세교동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및 감사보고 ▶2023년 주민참여예산 설명 ▶주민과의 대화 ▶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순위 투표 결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세교동 주민자치회는 총회에 앞서 주민들이 발굴한 6개의 사업의제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진행한 결과, ▶주거환경개선사업 ▶횡단보도 인도 내 소형벤치 설치사업 ▶나홀로 외롭지 않아요(어르신 목욕 나들이) 사업 ▶아름다운 통복천 및 세교공원 캠페인 활동사업 ▶세교동 플리마켓사업 순으로 주민자치사업을 결정했다. 


또한 일반제안사업(세교동 먹거리촌 활성화 사업)은 찬성 88%, 반대 8%, 무효 4%로 추진이 결정됐다.


박형수 세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투표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선택해 주신 자치계획을 성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세교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이었다”며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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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교동 주민자치회 ‘제2회 주민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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