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지하 2층~지상 7층, 풋살장·볼링장·농구장·테니스장·피트니스·골프연습장 도입

정장선 시장 “앞으로도 시민 위해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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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사벌 복합체육센터 조감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죽백동 일원 소사벌지구 내 대지면적 13,265㎡(4,012평), 연면적 37,943㎡(11,478평), 건축면적 6,219㎡(1,881평,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에 풋살장 5면, 볼링장 30레인, 실내농구장 3면, 실내테니스장 1면, 피트니스 & GX, 돔 골프연습장 등을 도입하는 민간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확정지었다.


앞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2019년 평택시 인구 50만 돌파 이후 100만 특례시 도약을 목표로 지속적인 도시발전과 인구성장을 이끌기 위해 이에 걸맞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해온 바 있다. 


■ 오는 2023년까지 완공 목표... 연간 220만 명 유입 효과 예상

 

시는 100만 특례시 성장을 대비하는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사벌지구 내 지원시설 용지를 운동시설 용지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는 등 행정적인 준비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포츠 마케팅산업 플랫폼 업체인 ㈜더피치원에서 소사벌지구 죽백동 일원에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민간사업을 제안했으며, 지난 10일 건축허가를 완료하면서 오는 2023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소사벌 복합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연간 220만 명의 유입 효과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센터 운영 고용 창출로 인한 약 700개의 일자리 창출, 인프라 확충으로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 등이 기대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소사벌 복합체육센터 건립으로 유입방문객과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평택시를 더욱 성장시키고, 생활체육 동호인 대회 및 도·전국단위 체육대회의 선별적 유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평택시가 스포츠 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장선 시장 “대형사업과 도시발전 계획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다”


지난 13일 정장선 시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GTX-A노선과 C노선 연장, KTX 안중역 설치, 동부고속화도로 조기 건설 등이 확정 또는 완공되면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출·퇴근 교통편의성이 더욱 개선돼 인구 유입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민선8기가 그리는 평택시는 시대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미래첨단 국제평화도시 평택’이며, 평택은 대한민국 안보 핵심도시, 세계 반도체 수도, 국제적인 교육과 문화도시, 친환경 수소에너지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평택의 더 큰 비상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산재해 있는 대형사업과 도시발전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다”며 “이번 지방선거 선거운동을 하면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여러분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여야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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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소사벌지구에 대규모 민간 복합체육센터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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