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목)
 

김양수 센터장 “하천 수질 개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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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양수)는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 참여를 위해 지난달 28~29일 양일간 지구 환경보존의 일환인 ‘EM 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2022년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은 경기도수자원본부에서 진행하는 공헌사업으로, 경기도에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하천 수질 개선 향상 및 실천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평택지역자활센터는 평택지역의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날 활동은 E:M 환경체험센터 대표 김정희 강사와 평택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인 나무사랑 사업단, 커뮤니티케어 사업단, 환경위생 사업단 및 주민 30명이 참여해 EM의 효능 등 환경교육 실시 후 EM흙공 만들기를 진행했다. 


EM흙공은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의 미생물균을 조합해 배양한 효소를 이용해 황토와 섞어 만든 공으로, 일주일 이상 일정 기간 발효 후 사용하면 된다. 


특히 하천에 넣으면 서서히 녹기 시작하면서 하천의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자정 능력이 뛰어나 하천 정화 및 악취 제거 등의 수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평택지역자활센터 김양수 센터장은 “평택시의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하천 정화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수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을 위한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든 EM흙공은 2~3주 동안 발효 후 5월 중순 이화초등학교 근처 하천에 투하할 계획이며, 쓰레기 줍기 등 하천 정화 활동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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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자활센터, 맑은하천 위한 ‘EM 흙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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