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7(목)
 

“평택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공정한 경선 기회를 갖도록 해야”

 

국민의힘 공정 경선.JPG

▲ 공정 경선을 촉구하는 국힘 예비후보들(좌측부터 최명용·최충국·김동숙·김영주·소남영)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평택시갑 가~라선거구 기초의원 공천에 배제된 예비후보자 5명은 4일 오후 4시 평택시의회에서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공정 경선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일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없이 ▶평택시 가선거구 이관우 ▶평택시 나선거구 최두성 ▶평택시 다선거구 장성혜 ▶평택시 라선거구 최준구 예비후보를 단수공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가선거구 최명용 예비후보, 나선거구 김영주(현 시의원) 예비후보, 나선거구 최충국 예비후보, 다선거구 소남영 예비후보, 라선거구 김동숙(현 시의원) 예비후보는  “평택시갑 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자 5인 일동은 시민의 뜻을 저버린 단수공천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의원은 평택시민의 여론에 의해 선출해야 마땅하고, 평택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공정한 경선의 기회를 갖도록 해주는 것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절차”라고 강조했다. 


특히 “단수공천 받은 이들 중 전과를 가진 후보, 당에 기여도가 전무한 후보, 해당 지역구에 거주하지 않고 활동도 하지 않는 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밀실 공천을 주도했다는 의혹 중심에 있는 모 시장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 ▶경기도당 위원장 및 공관위원 조사 통해 밀실공천 동조자 및 방조자 색출 ▶밀실에서의 단수공천이 아닌 공정하고 상식적인 경선 실시 등을 촉구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달 30일 ‘공천관리위원회 5차 발표’를 통해 평택을 선거구에는 평택갑 선거구와 달리 마선거구에 김학빈·김혜영·유영삼 예비후보 3인 경선, 바선거구에 강정구·이향숙·정윤서 예비후보 3인 경선, 사선거구에 김창배·이영숙·정일구 예비후보 3인 경선을 발표한 바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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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12030
최인규

단수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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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평택시 시장 단수공천,시의원 단수공천,아직도 멀었네요 ,
그렇니까 대선에서 민주당 표가 월등히 많이 나왔는데도
당원으로서 한심하다 표현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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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평택갑 기초의원 예비후보들, 기자회견 통해 공정한 경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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