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2(일)
 

임경섭 회장 “시민들의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합니다” 

 

통복동상인회 반찬.jpg

 

평택시 통복시장상인회(회장 임경섭)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 따듯함을 전했다.


통복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영월)는 지난 17일 통복시장상인회에서 설맞이 사랑 나눔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 나눔 반찬 봉사는 통복시장상인회 임경섭 회장의 제안에 따라 2020년 5월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시장 상인 60여 명의 후원금으로 2년 동안 진행하고 있다. 


후원금으로 만든 밑반찬과 계절 음식들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상인회원들이 꾸러미를 제작해 통복동 관내 독거 어르신 35가구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반찬 나눔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왕만두, 떡국떡 등 설 음식과 밑반찬 3가지를 전달했다.


임경섭 상인회장은 “통복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시민들의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해야겠다는 취지에서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의 바깥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반찬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영월 통복동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후원과 봉사 활동을 해주시는 상인회 여러분들과 통복동 단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따듯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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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통복시장상인회, 설맞이 사랑 나눔 반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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