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적문스님 “시민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사찰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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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포승읍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수도사(주지 적문스님)에서는 16일(화) 오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평택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찰음식을 전달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원효호암마을(원정7리) 문형철 이장, 발전위원,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가 함께 했으며, 점심 450인분을 평택보건소에 직접 전달했다. 

 

 전달된 점심은 새싹비빔밥, 능이국, 샐러드, 궁채나물 등 사찰음식으로 준비했으며, 15명의 수도사 신도들과 포승읍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3일간에 걸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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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매번 수고롭고 정성스런 점심을 준비해 주신 수도사 스님과 신도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힘을 얻고 보람 속에 코로나가 종식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적문 스님은 “코로나 극복과 방역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많은 분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사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오후 4시, 한국·중국·일본 사찰음식 대향연과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 개관 4주년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도사(☎ 031-682-316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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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평택보건소 격려 위한 사찰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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