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2-02(목)
 

유동인구 많은 안중읍 버스공용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안중보건지소 이전.jpg

▲ 안중보건지소 외경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월 1일부터 안중보건지소를 평택시 안중읍 신청사(안현로서9길 24번지)로 이전 운영 중이다.

 현재 안중보건지소는 코로나19 대응(선별진료소 운영 및 확진자, 접촉자 관리) 및 예방접종 사업(코로나19 예약관리, 독감접종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임산부 관리, 영유아 건강증진사업, 치매선별검사 및 약제비 지원, 암 의료비 지원, 금연클리닉,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등을 정상 운영 중에 있다. 

 지상 2층~6층 규모의 신청사는 ▶2층: 민원실, 진료실, 예방접종실, 검사실, 영상의학실, 결핵실 ▶3층: 치매안심센터 ▶4층: 건강상담실(만성질환, 영양, 금연), 운동처방실, 재활운동실 ▶5층: 교육실 ▶6층: 지소장실, 사무실(건강증진팀, 의약관리팀), 마음건강 상담실을 배치해 운영 중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안중읍 버스공용터미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신청사는 주변 아파트단지 밀집지역과 접근성이 좋으며, 효율적인 보건사업 추진과 함께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택 서부지역의 시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안중보건지소 선별진료소는 현재 기존 안중읍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운영 중에 있지만, 오는 11월 중 안중공용버스터미널부지(현화리 838번지)로의 이전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전 운영에 따른 주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평택 서부지역의 영유아, 임산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 적합한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중보건지소는 향후 코로나19 단계 호전 시 치매안심센터 운영, 장애인 재활, 장애예방 교육사업, 건강인 대상 운동처방, 영양플러스 등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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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보건지소, 서부지역 주민 위해 신청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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