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주민 위한 각종 지원 사업 및 고충 상담 성실히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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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한 강봉주(오른쪽) 팀장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지역자활센터 강봉주 사례관리팀 총괄팀장이 지난 10월 18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평택을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날로 올해 22회째를 맞이했다.

 강봉주 팀장은 평소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친화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및 고충 상담을 성실하게 진행하면서 평택지역자활센터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나가는 것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10월 개최하는 평택시민나눔문화축제와 함께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를 대신해 기념식만 진행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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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자활센터 강봉주 팀장 ‘국회의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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