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허상준 대표 “어려운 이웃 명절 물품 구입에 보탬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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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버스(대표이사 허상준)는 지난 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어려운 이웃이 추석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기탁했다. 

 허상준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으로 하루빨리 일상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했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이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대중교통 발전에 힘을 실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명절을 좀 더 풍성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기탁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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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버스, 어려운 이웃 위해 온누리상품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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