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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 평택남부지구회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작성일 : 21-08-30 13:15    

김영기 회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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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평택보호관찰소 평택남부지구회(회장 김영기)에서는 8월 23일 평택시청 2층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6백21만281원을 전달했다.

 평택시 동삭동에 위치한 법무부평택보호관찰소 평택남부지구회는 보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와 협력해 조직된 단체로, 보호관찰 대상자 멘토링, 경제구호, 장학사업, 범죄예방 실천 운동, 사회봉사명령 집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기부 및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영기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지역사회가 다양한 위기를 겪고 있다. 보호관찰 위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이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지속하도록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본부장은 “함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주신 법무부평택보호관찰소 평택남부지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정성이 담긴 성금이 우리의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평택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하여 후원금을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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