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최성규 담임목사 “교회 문화시설 시민에게 개방하겠다”


국제소망교회.jpg

 평택시 국제소망교회(담임목사 최성규)는 지난 1월 31일 오후 3시 고덕면 좌교리 소재 신축예배당 부지에서 평기총 교행위원장 송주석 목사와 건축 관련 담당자, 교회 성도와 함께 새성전 착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국제소망교회 건축 기간은 2022년 1월까지이며, 교회 대지 1,071㎡(324평) 규모에 연건평 2,644㎡(800평) 면적의 새 예배당과 이주자택지 238㎡(72평)에 연건평 661㎡(200평)의 교육관 시설 등을 건축한다.

 최성규 담임목사는 “신축 교회 앞에 평택예술의전당과 각종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관계로 교회의 문화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시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옥 객원기자 san919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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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제소망교회, 새성전 착공 감사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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