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윤주섭 지부장 “피해 입은 농업인 지원해 나가겠다”
 
 
NH농협 평택시지부.JPG
 ▲ AI 방역 현장을 격려 방문한 윤주섭(왼쪽 두 번째) 지부장
 
 NH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윤주섭)는 5일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AI 비상상황실과 안중읍, 팽성읍 소재 거점초소를 방문하여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위문품을 전달했다.
 
 농협 평택시지부는 그동안 AI 방역거점초소 지원, AI 피해 농업인 이자 납입유예 등 다양한 방면에서 농업인의 AI 피해 예방 및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주섭 지부장은 “AI 방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AI 방역 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농협은 AI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이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평택시지부는 평택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농가들을 찾아 농촌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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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윤주섭 평택시지부장, AI 방역 현장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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