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코로나19로 힘든 독거어르신 생활터전에 사랑 나눔
 
 
평택상공회의소 관리자협의회.jpg
 
 평택 관내 인사·총무 부서장으로 구성된 평택상공회의소 평택관리자협의회(회장 김장원, SKC솔믹스)는 지난 12월 23일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평택시에 소재한 독거어르신 생활터전인 섬김의 집(한국교통장애인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평택관리자협의회에서 쌀 50포를 구매하여 전달했다.
 
 섬김의 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어려워 예전보다 지원이 많이 끊겨 어려운 실정”이라며 “도움을 주신 평택상공회의소 관리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은 지난 8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평택시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진취적인 혁신과 창조로 새로운 리더상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방발전부문대상 표창패’를 수상한 바 있다.
 
 방현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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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관리자협의회 “섬김의 집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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