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윤서연 대표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 위해 소중히 쓰이길”
 
 
아이앤글로벌 마스크.jpg
 
 ㈜아이앤글로벌(대표 윤서연, 성남시 소재)은 지난 22일 평택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4만5천장을 기탁했다.
 
 기부 된 마스크는 사회복지시설 및 평택시 팽성읍 방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스크를 기탁한 윤서연 대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면서 “평택공장에서 첫 생산한 마스크를 평택시 취약계층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경기도 내에서도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민간에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이앤글로벌은 올해 3월 회사를 설립해 본사는 성남시, 생산 공장은 평택시 청북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평택공장에서 첫 생산한 마스크를 지역사회에 나누고자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에 이어 평택시청에 전달했다.
 
 방현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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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글로벌, 평택시에 마스크 45,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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