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50가구 선정 쌀 200kg 전달
 
 
중앙동 새마을지도자.jpg
 
 평택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회장 한정헌)는 26일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선정해 쌀 200kg을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헌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많아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새마을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해 계절별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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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웃돕기 백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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