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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부락종합사회복지관, 희망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작성일 : 20-11-17 10:58    
열악한 주거환경 20가정 집수리, 노후 장판·벽지 교체
 
 
부락복지관 주거개선.jpg
 
 평택시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일준)에서는 최근 주거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위기가정 20가구를 발굴하여 ‘2020년 희망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위협받고 있는 20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노후 장판 및 벽지 교체, 방역 서비스 제공과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여름 긴 장마로 천장이 무너져 내려 수리를 받은 서탄면 A모(69) 어르신은 “매년 장마철이 되면 오래된 천장에서 비가 새어 걱정이 많았는데 올해는 장마가 길어져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면서 “평생을 살던 집이지만 여유가 없었다. 말끔히 수리하고 도배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후 된 벽지 교체를 지원받은 지산동 B모(78) 어르신은 “벽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방을 소독해주셔서 새집 같아 기분이 좋다. 고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20년 희망주거환경개선사업은 평택도시공사, 지산동 외 1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송서도배장판이 함께 협력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방역, 수리, 교체, 위생용품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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