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신도시, 아파트 상가, 버스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고덕면 마스크.jpg
 
 평택시(시장 정장선) 고덕면(면장 윤민원)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김원립, 부녀회장 박영남)는 지난 8월 28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 및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월 코로나19 방역 첫 실시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이날 신도시 및 아파트 상가, 버스승강장, 마을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을 진행했다.
 
 또한 방역을 마친 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고덕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김원립 회장과 박영남 부녀회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만큼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꾸준히 방역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원 고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생활 방역 봉사를 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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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코로나19 극복 방역 및 마스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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