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채석순 센터장 “주민들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
 
 
세교동 캠페인.jpg
 
 평택시 세교동(동장 차정우) 자원봉사나눔센터(센터장 채석순)는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인식 제고 및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세교동행정복지센터 사거리에서 시민 각 개인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채석순 센터장은 “지역사회에도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여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차정우 세교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적극 임해주신 자원봉사나눔센터 운영위원과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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