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긴급 수해복구지원단 구성... 피해 상가 및 가옥 복구 작업
 
 
평택시새마을회.jpg
 
 경기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최시영)는 3일 오전 10시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안성시 죽산면을 방문해 긴급 수해복구지원에 나섰다.
 
 이번 수해복구지원은 안성시새마을회의 긴급지원요청에 따라 진행됐으며, 평택시새마을회는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수해복구지원단을 구성했다.
 
 이날 회원들은 안성시 죽산면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로 인해 진흙으로 뒤덮인 가옥 및 상가의 피해복구에 힘을 쏟았다.
 
 평택시새마을회 관계자는 “오늘 활동을 시작으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추가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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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새마을회, 안성시 긴급 수해복구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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