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차상돈 사무처장 “국제도시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국제교류재단.jpg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서는 지난 7일 주부들의 국제교류 마인드 함양과 재단 사업 홍보를 위해 운영한 ‘주부 서포터즈’가 3개월 간 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내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부 서포터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홍보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통해 재단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교류에 대한 사업홍보를 진행해왔다.
 
 우수 수료자로 선발된 5명의 주부 서포터즈들은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활동이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차상돈 사무처장은 “주부 서포터즈 활동이 글로벌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품격 있는 국제도시 평택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6103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주부 서포터즈 수료식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