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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펼쳐
작성일 : 20-03-19 16:42    
위생용품 기부 받아 코로나19 피해이웃에게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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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합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상처받은 이웃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 네 마음을 닮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3월 18일(수)~20일(금) 오후 1시~6시까지 3일간평택역광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캠페인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부 받아 코로나 감염증 피해지역과 피해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여분의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을 자선냄비에 직접 기부함으로써 이웃을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합정종합사회복지관 이재오 관장은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복지관의 전 프로그램을 휴관하고 있다”며 “매일 250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던 급식사업의 경우 결식을 방지하기 위해 반조리식품 등으로 대체식품을 마련해 6회에 걸쳐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대체식품 제공은 집단감염을 피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평택시 방침에 적극 협조하기 위한 방침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합정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구세군복지재단의 산하시설로 한국구세군대한본영에서는 마스크기부캠페인 ‘내 마음을 담다’를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2곳(광화문, 잠실롯데)과 대전 1곳, 부산 1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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