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새마을 남‧녀지도자회 “시민 위한 방역 최선 다하겠다”
 
 
서정동 새마을 방역.JPG
 
 지난 2일 평택시 서정동(동장 이종성)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안연철·인희란)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관내 합동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에는 이종성 서정동장, 평택시 새마을지회 최시영 총회장, 박종선 지도자회장, 손정화 부녀회장이 함께 참여해 버스승강장 및 택시 승강장, 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을 순회하며 방역활동 및 코로나19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연철·인희란 회장은 “이번 합동 방역활동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서정동행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서정동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이 하나 되어 철저한 방역으로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동행정복지센터는 공공기관, 종교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및 노인·아동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있으며, 센터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및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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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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