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황규순 회장 “지속적인 방역 통해 주민 건강 지키겠다”
 
 
통복동 방역.jpg
 
 평택시 통복동(동장 표광오) 단체장협의회(회장 황규순)는 통복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11일~14일 방역조를 편성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통복동 단체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에는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가, 12일에는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13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의용소방대가 각각 소독활동을 실시했으며, 14일에는 통장협의회와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참여해 방역을 진행했다.
 
 황규순 회장은 “시민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평택시 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통복동 단체 회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표광오 통복동장은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나서주신 통복동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민·관 합동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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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복동 단체장협의회 “코로나19 예방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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