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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중읍,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 현장조사 실시
작성일 : 20-02-11 13:44    
인적 안전망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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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안중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조사는 4일~7일까지 진행됐으며, 안중읍 현장조사단이 관내 공동주택을 직접 순회하며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1월 13일부터 시작된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 일제조사의 일환으로, 주요 발굴 대상자는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나 임대료를 체납한 세대 및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 결과 ‘0’인 세대와 복지위기사유에 처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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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계 안중읍장은 “생활고로 인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에서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지 안중읍행정복지센터로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발굴된 가구는 맞춤형 급여, 긴급지원 등 공공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세부 조사를 시행한 후 민간 후원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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