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소외 노년층에게 전기매트, 내복, 수면양말 전달
 
 
팽성노인 용품.jpg
 
 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은 지난해 12월 30일(월)부터 2020년 1월 10일(금)까지 지역사회 소외 노년층 18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사랑의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동절기 사랑의 난방용품은 ‘미래의동반자재단 소외 노년층 물품 지원 캠페인’에서 지원한 물품으로, 어르신들의 욕구에 따라 전기매트, 내복, 미끄럼방지 수면양말, 욕실 미끄럼방지 매트로 구성하여 전달됐다.
 
 난방용품을 전달받은 어르신들께서는 “날씨가 추워서 걱정이었는데 따뜻한 전기장판과 내복을 전달해주셔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설립한 자선 재단인 (재)미래의동반자재단은 완전 고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및 자립지원, 회원사의 사회공헌사업 이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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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팽성노인복지관 “사랑의 난방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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