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박종선 회장 “사랑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현덕면 집수리.jpg
 
 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회장 박종선)는 지난 11일 현덕면(면장 김천웅) 신왕리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집수리’를 진행했다.
 
 이날 박종선 회장과 회원들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집안 내·외부를 수리하면서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박종선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사랑 나눔에 동참해주신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천웅 현덕면장은 “사랑의 집수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덕분에 어르신께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덕면 취약계층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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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평택시협의회 “현덕면 사랑의 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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