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이왕훈 회장 “어르신 위한 봉사활동 이어가겠다”
 
 
자유총연맹 밑반찬.jpg
 
 평택시 자유총연맹 세교동분회(회장 이왕훈)는 지난 16일 세교동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눔봉사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 밑반찬, 떡 등을 홀몸어르신과 세교17통 노인쉼터에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이왕훈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으로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해드려서 기쁘다”면서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산하 22개 읍·면·동 분회 회원들은 평택시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정, 결손 가정을 대상으로 나눔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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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유총연맹 세교동분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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