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만원 상당 김 614상자 지역사회에 후원
▲ 노정진 대표(왼쪽 세번째), 정장선 시장(왼쪽 네번째)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고려인삼제조㈜는 지난 16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를 위해 도시락 김 614상자(2,2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후원된 물품은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연계하여 평택 관내 지역아동센터 22개소 및 노인시설에 전달됐다.
노정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고려인삼제조㈜에 감사드리며, 이웃사랑 확산과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정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고려인삼제조㈜에 감사드리며, 이웃사랑 확산과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인삼제조㈜는 1971년 중앙인삼으로 설립되어 1985년 고려인삼제조㈜로 전환한 기업으로, 2011년 평택 공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