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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7 11:13
농업·농촌·농협 중추적 역할 고민하는 시간 가져
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박경원)는 26일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에서 평택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협동상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안성교육원 김광태 교수는 ‘당신은 농협인입니까?’를 주제로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과 농가소득 증대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공헌, 국민 편익 제고 등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정장선 평택시장을 초빙하여 평택시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농업·농촌·농협의 중추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장선 평택시장을 초빙하여 평택시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농업·농촌·농협의 중추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원 지부장은 “관내 농·축협 임직원이 함께 모여 농협인으로서 농협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립하여 국민의 농협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