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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작성일 : 19-06-27 14:55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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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오성면(면장 박승호)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정성래· 김미경)는 27일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50여명은 이날 새벽부터 오성면 숙성리 일원 휴경지 1,000㎡에 심은 감자를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성래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농사로 바쁜 중에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여 감자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미경 회장은 “더 많은 이웃을 돕기 위해 헌옷 모으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헌옷 모으기 행사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승호 오성면장은 회원들을 격려하며 “한창 농사일이 바쁜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휴경지에서 재배한 작물을 나누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 및 재활용운동 수익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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