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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건소, 재활실 장애인 ‘유채꽃 봄나들이’ 다녀와
작성일 : 19-05-08 12:08    
재가장애인 우울증 해소 및 정서적 안정 돕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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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명과 함께 안성 팜 랜드로 떠나는 ‘유채꽃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과 문화생활을 즐기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참여 활동을 유도하고, 우울증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과 가족들은 안성 팜 랜드 피자 만들기 체험 및 유채꽃밭과 보리밭 길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여한 보호자는 “장애인은 이동이 여의치 않아 봄 여행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보건소와 관계자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행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평택시지회에서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버스를 지원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장애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고, 함께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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