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6(금)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 및 애로사항 행정에 반영 위해
 
 
현덕면 방문.jpg
 
 김천웅 현덕면장은 지난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 파종에 분주한 현덕면 방축리 등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천웅 면장은 이날 현장방문을 통하여 올해 풍년농사를 위한 종자소독, 파종, 못자리 적기 설치 등 품질 좋은 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으며,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적극 행정에 반영하고자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천웅 현덕면장은 “못자리는 1년 농사의 첫걸음으로 볍씨 파종 후 환기와 온도관리가 중요하다”며 “저온이나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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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덕면, ‘못자리 파종’ 현장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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