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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6 17:42
칠원교차로 주변 불법 폐기물, 생활쓰레기 5톤 수거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회장 임규승)는 6일 회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칠원교차로 주변에 산재된 불법 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5톤을 수거했다.
임규승 회장은 “깨끗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규승 회장은 “깨끗한 평택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석해주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시지회와 함께 읍·면·동 분회에서도 환경정화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