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0
기사입력 : 2019.02.20 15:40
배연서 조합장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노인복지관(관장 박철민)은 2월 19일(화) 팽성농협(조합장 배연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이진범), 농가주부모임(회장 송용순)과 후원물품 쌀국수 전달식을 가졌다.
팽성농협과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농가주부모임은 팽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써 공동기금을 마련하여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배연서 조합장은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