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빈곤아동 자립지원 및 원활한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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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1월 31일(목) ‘지역사회 빈곤아동을 위한 제1회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탄출장소 이현주 사회복지팀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센터 6곳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7명이 참여했으며,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연계를 통한 연중 상시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빈곤아동의 자립지원을 사업설명회 및 원활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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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신장2동 정준영 주무관은 “종합사회복지관의 다양한 자원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욕구가 잘 결합된다면 모두가 행복한 평택시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복지관 관계자는 “먼 길을 함께 걸어 갈 수 있는 친구 같은 민·관의 협력과 동행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빈곤아동을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는 매년 상·하반기 1회씩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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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부락종합사회복지관, 빈곤아동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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