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박경원 지부장 “사랑을 나누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농협 나눔.jpg
 
 NH농협 평택시지부(지부장 박경원)는 기해년을 맞이하여 4일 평택 관내 결손가정 아이들을 돌보는 전문기관인 ‘꿈꾸는 숲’과 ‘땡스’를 방문해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8년도 한 해 동안 NH농협 평택시지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행사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방과 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농협 나눔2.jpg
 
 NH농협은행 박경원 지부장은 “NH농협은행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나누는 동반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자치돌이★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전체댓글 0

  • 2102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NH농협 평택시지부,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물품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