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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현일초등학교, 이웃돕기 ‘라면 100상자’ 기탁
작성일 : 18-11-01 14:51    
김영자 교장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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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안중읍 현일초등학교(교장 김영자) 학생자치회는 지난 10월 29일 관내 홀몸어르신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안중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19일 학교 운동장에서 책, 옷, 문구 등의 중고 물품들을 판매하여 얻어진 수익금을 모아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근검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며 건전한 소비문화를 체험하는 기회와 함께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자 현일초등학교장은 “매년 기부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의 즐거움은 물론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로서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서인규 안중읍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고생하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 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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