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소방공무원들 공감과 참여로 메모지 꽃 '활짝'

 평택소방서(서장 강효주) 2층에 심은 청렴나무에 울긋불긋한 각종 모양의 메모지가 예쁜 꽃 모양으로 매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청렴은 '성품과 행실이 맑으며 탐욕이 없는 것', '자신이 맡은 일을 함에 거짓 없이 참되게 하는 것', '청렴은 유리거울' 같은 열매가 맺어 있고 이는 평택소방서 소방공무원의 공감과 참여의 결실이다.
 
 평택소방서 관계자는 "연말까지 청렴의 열매가 더 많이 맺을 것이라며, 지금의 청렴이 미래에도 청렴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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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청렴 트리 운영 공감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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