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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3월 내수·수출 총 7,152대 판매
작성일 : 21-04-02 11:48    

2월 적체 물량 해소... 수출 전월·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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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쌍용자동차는 지난 3월 내수 4,306대, 수출 2,846대를 포함 총 7,1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3월부터 협력사들의 부품 공급 재개와 함께 생산 라인이 정상가동 되면서 판매도 전월 대비 156.4% 증가하며 회복됐다. 

 또한 공장 가동을 통해 지난 2월 14일간의 휴업으로 인해 발생한 국내·외 출고 적체 물량을 해소하게 되면서 판매도 정상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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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란도 R-Plus

 특히 출고 적체가 심했던 수출물량 위주의 생산운영으로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7.2% 감소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61.1% 증가세를 기록했다.  

 회복세를 보여 왔던 수출도 휴업으로 인한 적체 물량을 해소하면서 전월 대비는 물론 전년 동월 대비로도 10% 이상 증가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부품 공급이 재개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정상화되고 있다”며 “생산라인이 정상가동 되고 있는 만큼 제품 개선 모델 및 전기차 등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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