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상생과 공존의 사회 만드는 ‘평택우분투포럼’ 출범
작성일 : 21-01-12 17:20    

김현정 위원장 “경쟁과 갈등 넘어 상생과 공존 모색”

 

우분투 출범식.jpg

▲ 평택우분투포럼 출범 기념사진  

 지난 7일 오후 3시 우분투사회연대사무실에서 평택우분투포럼 출범식이 열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을 활용한 비대면의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우분투’는 상생, 연대, 공존을 의미하는 아프리카 코사족의 언어로, 평택우분투포럼은 ‘당신이 있어서 내가 있다’는 우분투정신에 입각하여 첨예화되는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극복하고 상생과 공존의 사회를 모색하고자 하는 민간시민단체이다.
 
 출범식에서는 오광진 국립복지대학교 장애인재활체육교수와 조인상 오산대아동보육학과 교수를 공동대표로 선임했으며, 권희수 시인, 김종기 금요포럼 대표를 공동집행위원장으로 하는 제1기 지도집행부를 구성했다.

 오광진 공동대표는 개회사에서 “우리 사회의 약자이며 소수자들의 심정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저의 연구와 경험을 살려 평택우분투포럼이 우리 평택시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하고 정다운 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상 공동대표는 “형식적 외형의 확대가 아니라 우분투정신이 평택사회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지역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의 흐름 속에 우분투정신이야 말로 경쟁과 갈등을 넘어 상생과 공존을 모색하는 시대정신”이라며 “평택우분투포럼이 우리 사회의 경제적 양극화만이 아니라 정치의 양극화를 극복하는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장선 시장, 홍기원 국회의원, 홍선의 의장이 영상축사를 통해 우분투포럼 출범을 격려했다. 

 한편 ‘우분투운동’이란 4차산업혁명이라고 불리는 지식자동화의 급격한 확산과 코로나19 여파로 갈수록 첨예화하는 사회·경제적 양극화 시대에서 상생과 공존에 입각한 사회·경제적 약자와의 연대를 통해 더불어 다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모색하는 사회운동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Copyright ⓒ 평택자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으로   맨위로